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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정재단, 국내외 대학생 34명에 장학금 전달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12.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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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2019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주선회 주선회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양섭 엠에스오토텍 회장,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 회장, 류용호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사진제공=HDC그룹18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에서 열린 2019 포니정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공병호 공병호경영연구소 소장, 주선회 주선회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이양섭 엠에스오토텍 회장,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부인 박영자 여사,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 정몽규 HDC 회장, 류용호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사진제공=HDC그룹




포니정재단(이사장 김철수)은 18일 삼성동 아이파크타워 포니정홀에서 2019년도 장학생으로 선발된 34명의 국내외 대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김철수 이사장과 정몽규 HDC그룹 회장 등 재단 관계자와 장학생,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포니정재단은 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의 인재중시 철학을 이어가기 위해 2005년 설립됐다. 정 명예회장은 기본이 바로 서야 경쟁력을 키울 수 있다는 믿음으로 혁신정신을 강조했다.



포니정재단은 역사, 철학, 토목, 건축(공)학 전공 학부생 중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진취적 기상을 가진 학생을 매년 30명 선발해 1년간 학비를 지원한다. 또 6주 이상 해외탐방, 장학생 워크숍, HDC 동계 인턴 등 다양한 현장 체험 교육기회를 제공한다.

올해는 한양대학교 임시은 학생을 비롯한 30명이 13기 포니정 장학생으로 최종 선발됐다.

포니정재단은 이날 베트남 초청 및 교환장학생 4명에게도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초청장학 프로그램은 우수한 성적으로 학부를 졸업한 베트남 졸업생이 국내 대학원 석사과정을 수료하도록 2년간 교육비와 생활비를 지원하는 것이다.

김철수 이사장은 "포니정 장학금은 여러분의 현재에 대한 격려이자 미래에 대한 응원"이라며 "장학생들이 꿈과 열정으로 도전하고 노력해 우리 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화여대 사학과 이지은 학생은 "진로에 대해 고민이 많은 시기에 이야기를 들어주고 꿈을 응원해주는 포니정재단을 만나 큰 힘을 얻었다"며 "앞으로도 꿈을 향해 계속 도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포니정재단은 앞으로도 인재양성을 위해 장학, 학술 및 상찬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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