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2019년 1분기 금융 계열사에서 2300억원 자금운용

머니투데이 유엄식 기자 2018.12.11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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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케미칼 (32,400원 ▼450 -1.37%)은 2019년 1분기(1월 1일~3월 31일) 그룹 금융 계열사인 한화투자증권 (3,360원 ▲10 +0.30%), 한화자산운용과 총 2300억원 규모의 자금운용을 할 계획이라고 11일 공시했다.

한화투자증권과는 수익증권 800억원 및 기타금융상품 700억원 등 1500억원을, 한화자산운용과는 수익증권 800억원을 시장실세금리 이자율을 적용해 운용한다. 이와 함께 한화투자증권으로부터 기업어음(CP) 500억원, 회사채 500억원 등 1000억원 규모 자금을 조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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