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300일 앞으로 다가온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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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 신수지 홍보대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 8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D-300 카운트다운 시계탑 제막식에서 제막버튼을 누르고 있다. 왼쪽은 원일 개·폐회식 총감독. 2018.1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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