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탈퇴·편입 사유로 "유비쿼스이앤엠이 100% 소유한 넥싸이트가 모회사인 유비쿼스이앤엠을 흡수합병하는 모자회사간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발행 없는 합병으로 인해 존속회사인 넥싸이트가 소멸회사인 유비쿼스이앤엠으로부터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소멸회사의 주주인 유비쿼스홀딩스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유비쿼스홀딩스, 자회사에서 유비쿼스이앤엠 탈퇴·넥사이트 편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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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쿼스홀딩스 (12,430원 ▲70 +0.57%)는 유비쿼스이앤엠이 자회사에서 탈퇴하고 넥사이트가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30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탈퇴·편입 사유로 "유비쿼스이앤엠이 100% 소유한 넥싸이트가 모회사인 유비쿼스이앤엠을 흡수합병하는 모자회사간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발행 없는 합병으로 인해 존속회사인 넥싸이트가 소멸회사인 유비쿼스이앤엠으로부터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소멸회사의 주주인 유비쿼스홀딩스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탈퇴·편입 사유로 "유비쿼스이앤엠이 100% 소유한 넥싸이트가 모회사인 유비쿼스이앤엠을 흡수합병하는 모자회사간 합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주발행 없는 합병으로 인해 존속회사인 넥싸이트가 소멸회사인 유비쿼스이앤엠으로부터 취득하는 자기주식을 소멸회사의 주주인 유비쿼스홀딩스에게 교부하는 방식으로 합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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