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오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의사들의 무죄 판정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및 의사의 진료선택권 인정, 저수가 해결, 심사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2018.11.11/뉴스1
[사진]'의료환경 바로세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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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오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의사들의 무죄 판정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및 의사의 진료선택권 인정, 저수가 해결, 심사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2018.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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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 참가자들은 오진으로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된 의사들의 무죄 판정과 안전한 의료 환경 조성을 위한 (가칭)‘의료분쟁특례법’ 제정 및 의사의 진료선택권 인정, 저수가 해결, 심사기준 개선 등을 촉구했다.2018.11.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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