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아딸
아딸 이현경 대표는 순창 세계 소스박람회 개막식 개회사를 진행하였으며 폐막식에서 우수기업상을 수상해 이목을 끌었다.
아딸 이현경 대표는 “아딸 토마토 고추장 떡볶이는 아딸 매장뿐만 아니라 홈쇼핑과 온라인몰 등을 통해 일반 가정에서도 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간편한 간식으로 자주 찾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아딸은 꾸준한 메뉴 개발을 통해 가맹점주와 본사가 함께 윈윈하는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딸은 이번 행사에서 푸드트럭과 기업 부스를 진행하여 아딸 한끼 메뉴들과 국물 면떡이, 짜장 면떡이, 닭발, 순대볶음 등 바로 적용 가능한 72가지 메뉴를 선보이며 점주들의 고객 선호도와 주변 상권에 맞는 메뉴 선택을 제안했다. 또한 최저임금 상승과 함께 급변하는 창업 시장의 변화에 따른 셀프 시스템 도입, 제품 판매대 설치, 질소커피 및 리버스텝 생맥주 등 다양한 매출 상승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예비 창업주들과 부스 방문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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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딸 관계자는 “아딸은 이번 행사에서 푸드트럭으로 신메뉴 시식행사와 제품판매를 진행한 동시에 부스를 통해 예비 창업자를 위한 전문 컨설팅, 금융지원상담을 진행했다”며 “이번 행사로 아딸 브랜드 인지도와 떡볶이 소스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 차세대 가맹 운영 시스템 등 새로운 아딸에 대한 국내 사업자들과 순창군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