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임시항공편(7C3461)은 이날 한국시간 기준 오전 11시10분 탑승객 188명을 태우고 사이판 공항을 떠났다. 인천국제공항 도착 예정시간은 오후 3시40분이다.
제주항공 (11,140원 ▼120 -1.07%)은 이날 두번째 임시항공편(7C3463)도 운영했다. 189명의 탑승객을 태운 임시항공편은 오전 11시57분 사이판공항에서 이륙해 오후 4시13분 인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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