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진 대원들은 새로운 등정로 '코리안웨이' 개척을 위해 지난 9월28일 네팔로 떠나 히말라야 구르자히말(7193m)을 등반하던 중 베이스캠프에서 강풍에 휩쓸리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2018.10.19/뉴스1
[사진]'히말라야 원정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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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대원들은 새로운 등정로 '코리안웨이' 개척을 위해 지난 9월28일 네팔로 떠나 히말라야 구르자히말(7193m)을 등반하던 중 베이스캠프에서 강풍에 휩쓸리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2018.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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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진 대원들은 새로운 등정로 '코리안웨이' 개척을 위해 지난 9월28일 네팔로 떠나 히말라야 구르자히말(7193m)을 등반하던 중 베이스캠프에서 강풍에 휩쓸리는 불의의 사고를 당했다. 2018.10.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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