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북 며느리 손 꼭 잡은 백민준 할아버지'

머니투데이 사진부 기자 2018.08.20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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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북 며느리 손 꼭 잡은 백민준 할아버지'


20일 금강산호텔에서 열린 제21차 남북 이산가족 상봉 북측 주최 환영만찬에서 남측 백민준(93) 할아버지가 며느리 리복덕(63)의 손을 잡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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