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오더'는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음식을 내놓은 매장을 소비자에게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소상공인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판매하는 한편 소비자들은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음식물 쓰레기 감소 효과도 있다.
다날 관계자는 "핀테크, 보안, 헬스케어, 교육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에 투자해왔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 및 청년 창업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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