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마크, 스타킹 업체 '미즈라인' 인수

머니투데이 신아름 기자 2018.07.1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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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마크 (43원 ▼38 -46.9%)는 미즈라인 주식 11만2500주를 전량 99억9000만원에 인수키로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에스마크 측은 "경영참여 및 신규사업 진출에 따른 사업다각화를 위해 미즈라인 주식 양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주식 취득 후 미즈라인에 대한 에스마크의 지분율은 100%다.

미즈라인은 스타킹 및 양말 등 기능성 의휴의 제조 및 유통을 전문적으로 영위하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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