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계속되는 비로 청계천은 '출입통제'

뉴스1 제공 2018.07.01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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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계속되는 비로 청계천은 '출입통제'


장맛비가 내리고 있는 1일 오후 서울 청계천 산책로가 통제되고 있다.

기상청은 장마전선이 점차 중부 지방까지 북상하면서 서울·경기와 강원·영서에 오는 3일까지 300㎜ 이상의 물폭탄이 쏟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같은날 제7호 태풍 '쁘라삐룬'이 우리나라를 관통할 것으로 보여 주 초반까지 전국적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2018.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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