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멤버십 '스마트클럽' 가입자 100만명 돌파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2018.06.19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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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따움 매장 이미지/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아리따움 매장 이미지/사진제공=아모레퍼시픽


뷰티 편집숍 아리따움의 멤버십 프로그램 '스마트 클럽' 가입자가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아모레퍼시픽이 19일 밝혔다.

스마트 클럽은 지난 1월 론칭 후 50일 만에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하는 등 인기를 끌었다.

스마트 클럽은 합리적인 쇼핑과 획기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아리따움이 마련한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 365일 할인을 받을 수 있고 누적 구매금액이 10만원 이상일 경우 미니어처 선물세트를 받는 등 혜택이 따른다. 피부 진단 서비스 등 고객 체험 프로그램도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 클럽에 가입하려면 가입비 1만5000원을 내고 2만원권 기프트 카드를 받거나 가입비 3만원을 내고 4만5000원 상당의 키트를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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