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박만선 목동역지점장, 한성식 서울지역 노조위원장, 이대훈 농협은행장, 김태균 마곡역지점장, 우진하 노조위원장, 김학균 서울영업본부장, 김영훈 서울강서사업부장 / 사진제공=농협은행
이날 개점식에는 이대훈 행장과 우진하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위원장, 김학균 서울영업본부장, 한성식 금융노조 NH농협지부 서울지역 위원장 등이 참여했다.
이 행장은 "마곡지구는 IT와 생명공학 등 첨단기술과 산업이 융합되는 지식산업의 혁신기지"라며 "마곡역지점은 수요자 중심으로 고객에 편리함과 다양한 혜택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