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강원영서·충정권에 미세먼지 예보가 나쁨을 보이고 있는 23일 서울 도심이 가시거리가 짧아져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8.03.23.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경기도 대기정보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시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남부권 95㎍/㎥, 북부권 97㎍/㎥, 동부권 91㎍/㎥이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권역별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가 90㎍/㎥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주의보 발령 지역은 고양, 의정부, 파주, 연천, 양주, 포천, 동두천, 김포, 남양주, 구리, 광주, 성남, 양평, 하남, 가평, 평택, 용인, 안성, 이천, 여주 등 20개 시·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