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드 제공)/사진=스타뉴스
19일 스타뉴스에 따르면 솔리드는 오는 5월 19~20일 이틀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에서 2018 솔리드 단독 콘서트 'Into the Light'를 진행한다.
21년 만의 재결합과 새 앨범 'Into the Light' 발매 소식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솔리드는 1996년 콘서트에서 "오늘이 마지막이에요. 그런데 솔리드의 마지막은 아닙니다"라고 팬들에게 전했다.
한편 솔리드는 오는 21일 뮤직비디오 시사회 및 팬미팅을 겸한 앨범 론칭 파티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어 22일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앨범 'Into the Light'를 발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