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언문 낭독하는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뉴스1 제공 2018.03.1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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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선언문 낭독하는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월드비전 김혜자 친선대사, 시리아 시민대표 압둘와합씨, 신목초등학교6학년 학생 26명,월드비전 지도밖행군단 대학생 단원 등이 15일 오전 서울 청계광장에서 시리아 내전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보호를 위한‘아이엠(I AM)’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아이엠(I AM) 캠페인은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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