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엠(I AM) 캠페인은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3.15/뉴스1
[사진]선언문 낭독하는 김혜자 월드비전 친선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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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 AM) 캠페인은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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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I AM) 캠페인은 2011년 3월 15일 시작된 시리아 내전 발생 7주년을 맞아 분쟁피해지역 아동이 겪고 있는 어려운 삶의 실상을 알리고,난민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8.3.1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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