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관계자는 "에스마크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이디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에스마크·이디, 관리종목 지정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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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에스마크 (43원 ▼38 -46.9%)와 이디 (3원 ▼3 -50.00%)에 대해 관리종목 지정우려 사유가 발생해 장 종료 시까지 주권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14일 공시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에스마크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이디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거래소 관계자는 "에스마크는 최근 4사업연도 연속 영업손실이 발생했고, 이디는 최근 3사업연도 중 2사업연도에서 자기자본 50% 초과 법인세비용 차감전 계속사업손실 발생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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