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 이슈 체크] 뉴욕 다우지수, 장 중 첫 26,000선 터치

머니투데이 김지혜 머니투데이방송 PD 2018.01.18 09:12
글자크기


글로벌 장 마감 동향 및 글로벌 핫 이슈! 그에 대한 날카로운 분석과 실전 전략을 알아보는 <투데이 마켓워치> 매일 아침 6시 40분, [굿모닝마켓워치]를 통해 방송됩니다.

< 김영롱 MTN앵커 / 이항영 MTN전문위원 >




▶ 뉴욕 다우지수, 장 중 첫 26,000선 터치


애플, 40조원 해외유보금 송환세 납부



* 전일 다우 첫 26,000선 돌파… 실적 개선 때문?

- 4분기 실적 개선세 워낙 뚜렷

- 실적 발표 기업 80%, 컨센서스 부합 내지 상회


- 에너지 제외 10% 이익 증가 추정

* 미국 기업 실적 개선세 뚜렷… 우리시장 수혜는?

- 한국, 일부 종목군 중심 상승… 지난해 'IT'·올해 '바이오'

- 미국은 대부분 섹터 동반 상승

- 보잉, 최근 3개월 29% 상승 (다우 +11.3%)

* 애플, 송환세 납부·3,500억 달러 투자… 시장 영향은?

- 애플 해외유보금, 2,500억 달러 수준 예상

- 애플이 미국에 내야 할 세금 380억 달러

- 애플 "미국 경제에 3,500억 달러 기여"

- 애플 "신규 일자리 2만개 혁신산업 펀드에 투자"

- 애플 주가에 긍정적

- 애플 +12.9%… 삼성전자 ?6.3%


▶ 셀트리온 3형제의 급락
일본 노무라증권 보고서가 '도화선'?


* 셀트리온 3형제 '급락'… 일본 노무라증권 보고서 때문?

- 셀트리온 주가 너무 높다며 '매도'(Reduce) 주장

- 셀트리온 PER 2019년 이익 전망치 기준 64배

- 셀트리온 3형제, 코스닥 시가총액의 20% 차지

- 비정상적인 주식시장 구조인 것은 분명

* 일본 노무라 증권, 셀트리온에 대한 평가는?

- 모건스탠리, 셀트리온 목표주가 8만 원

- 노무라 증권 나름의 판단으로 보고서 작성

- 논란 있을 때마다 공매도와 결부·판단해선 안 돼

- 각 증권사·각 애널리스트가 최선 다한 것으로 존중

* 셀트리온, 오늘 반등? 추가 조정 가능성은?

- 셀트리온, 하나의 개별기업으로 접근해선 안 돼

- 셀트리온, 코스닥 대표주자·한국 시총 5위권 그룹

- 최근 금융시장, 바이오·가상화폐로 인해 혼미

- 종목보다는 섹터, 섹터보다는 지수로 대응해야

- 코스피·코스닥 시장 여전히 '긍정적'

※ 생방송 '굿모닝 마켓워치'는 매일 오전 6시 30분에 방송되며, 세계 금융시장의 빅 이슈를 한눈에 정리하고, 국내 시장이 시작하기 전 글로벌 시장 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투자 안목을 높여 드립니다.

이 방송은 머니투데이방송홈페이지(

http://mtn.co.kr
)
및 케이블방송에서 라이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방송 종료 후에는 인터넷 다시보기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