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 '듀얼그릴' 22일부터 한정수량 예약판매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2018.01.16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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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 가전 브랜드 리큅(대표 하외구)이 오는 22일부터 '듀얼그릴'(제품명: LUC-G4) 한정 수량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제공=리큅사진제공=리큅


'듀얼그릴'은 하단 가열부와 상단 할로겐 열풍히터가 동시에 작동하는 듀얼 히팅 시스템의 전기그릴 제품이다. 구이, 부침, 찜 등의 요리를 뒤집지 않고 조리할 수 있다.



내열유리 덮개가 장착돼 조리 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냄새·연기 발생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기름 등이 튀는 것을 막아준다. 팬을 포함한 용기를 쉽게 분리, 세척할 수 있어 일반 전기그릴보다 위생적이다.

예약 판매되는 듀얼그릴은 화이트와 레드, 두 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예약 구매가는 정상가 18만9000원에서 대폭 할인된 9만9000원이다. 사은품으로 '통 5중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을 증정한다.



리큅 듀얼그릴 예약 판매는 '리큅이샵'을 비롯해 G마켓, 옥션, 11번가, GS shop, CJ mall,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현대 Hmall 등에서 진행한다. 예약 상품은 오는 31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고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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