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ES 2018' 개막 전 현장 점검하는 한상범 LGD 부회장

머니투데이 김성은 기자 2018.01.08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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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현지시간) 개막 앞두고 막바지 현장 작업 집중…세계 최초 65인치 롤러블 OLED 디스플레이 등 '주목'

[사진]'CES 2018' 개막 전 현장 점검하는 한상범 LGD 부회장


/사진제공=LG디스플레이/사진제공=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한상범 부회장이 세계 최대 IT(정보기술)전시회인 미국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2018' 개막을 앞두고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LVCC)에 마련한 LG디스플레이 고객사 전용 특별 전시관에서 고객들을 맞이하기 위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 (10,620원 ▲70 +0.66%)는 이번 'CES 2018'에서 'Display Your Lifestyle'(당신의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세요)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세계 최초의 165.1cm(65인치)형 UHD(초고해상도) 롤러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디스플레이를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혁신기술과 제품을 공개,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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