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버버리
버버리와 러시아 디자이너 고샤 루브친스키(Gosha Rubchinskiy)와의 콜라보레이션은 버버리의 룩을 고샤 특유의 오버사이즈 스타일로 재해석한 제품으로 구성됐다.
버버리의 아이코닉 아우터웨어를 재해석한 허니/네이비 컬러의 코튼 투톤 개버딘 트렌치코트와 트윌 카 코트, 그리고 리버서블 디자인의 해링턴 재킷 등에는 모두 고샤 루브친스키의 이니셜이 새겨져 있다.
/사진제공=버버리
해당 콜라보레이션 컬렉션은 모두 버버리의 캐슬포드 공장에서 제작됐다. 모자는 영국 출신의 모자 제작자 스티븐 존스와 작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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