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대한항공 본사 찾은 수호랑·반다비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2017.12.28 10:26
글자크기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대한항공 본사 정비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대한항공 본사 정비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를 찾았다. 대한항공은 지난 20일 객실, 운항, 정비, 공항, 기내식 분야 임직원들을 중심으로 평창 동계올림픽 응원 메시지 릴레이를 펼친 바 있다.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내년 1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탑승수속 카운터에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대한항공 본사를 찾아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대한항공 본사를 찾아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