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대한항공 본사 정비 현장을 찾아 직원들과 평창 올림픽 성공 개최를 기원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은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후원사로 내년 1월 18일 개장하는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의 탑승수속 카운터에 수호랑·반다비 인형을 비치하고, ‘평창 동계올림픽 포토존’을 마련하는 등 평창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지원하고 있다.
평창 동계올림픽 공식 마스코트인 수호랑·반다비가 지난 27일 대한항공 본사를 찾아 승무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대한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