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1994년 한국 소비자를 위해 국내 최초 프리미엄 로컬 위스키를 출시한 이래 한국인의 안목에 대한 노하우와 부드러운 위스키를 만들어온 기술력, 그리고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는 ‘17년산 퓨어 몰트 저도주’다.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그레인 위스키 원액 없이 17년산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만을 사용해 퓨어 몰트만이 지닌 순수함에 35도의 도수가 만들어낸 편안함이 더해져 경험해 보지 못한 유니크한 부드러운 풍미를 선사한다. 한국인이 좋아하는 잘 익은 배와 실크 같은 바닐라 풍미가 17년이라는 인내의 깊이로 어우러져 차원이 다른 부드러움을 만날 수 있다. 또 시그니처 몰트로 부드러운 스카치 위스키 메카인 스페이사이드 지역 내 글렌키스 증류소의 17년 몰트 위스키 원액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편안한 부드러움을 완성시켰다.
장태범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이번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은 한국인의 안목에 맞는 최상의 부드러운 풍미를 향한 임페리얼의 열정의 결과이자, 저도주 시장의 품격을 높이는 제품이다”라며 “최초로 17년산 퓨어 몰트 스카치 위스키 원액과 35도의 도수가 어우러져 고급스러운 저도주를 찾는 소비자 뿐 아니라 몰트 위스키 애호가까지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 스무스 바이 임페리얼’의 공급가는 3만6420원(450ml/17년산/부가세별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