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창규 KT 회장 평창동계올림픽 준비현장 점검

머니투데이 임지수 기자 2017.11.1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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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 구축상황 및 5G 시범망 점검

황창규 KT 회장(왼쪽)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황창규 KT 회장(왼쪽)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KT 황창규 회장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현장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KT 황창규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창규 KT 회장(가운데)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황창규 KT 회장(가운데)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KT는 평창동계올림픽 통신분야 공식 파트너로서 대회통신망과 방송중계망을 책임지고 있다. 2018년 2월 평창에서 세계 최초 5G 시범서비스를 목표로 지난 6월 대회통신망 및 방송중계망 구축을 완료한 데 이어 지난 10월 말에는 강원도 평창, 강릉 등지의 경기장을 중심으로 5G 시범망 구축을 마쳤다.
황창규 KT 회장(오른쪽)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황창규 KT 회장(오른쪽)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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