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창규 KT 회장(왼쪽)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이 자리에서 KT 황창규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창규 KT 회장(가운데)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
황창규 KT 회장(오른쪽)이 16일 강원도 평창을 방문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네트워크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황 회장은 “지진과 같은 재난상황에서도 대회가 차질 없이 진행되기 위해서는 통신망과 방송망이 안정적으로 운영돼야 한다”며, “국민기업으로서 평창동계올림픽 성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K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