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is…]최희서·김사랑·신현준… 대종상 '패션'들

머니투데이 김주동 기자 2017.10.25 23:15
글자크기
25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는 제 54회 대종상 영화제가 열렸다. 시상식은 실내에서 시작됐지만 대중들의 관심은 레드카펫에서 시작됐다. 레드카펫에서 패션으로 눈길을 끈 배우들의 모습을 모아봤다.

이날 최우수 작품상은 장훈 감독의 '택시운전사'가 받았고,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감독상을 포함해 5관왕을 차지했다. '박열'의 최희서는 신인상과 주연상을 동시에 수상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연출했다.



▶ 우아한 패션의 최희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동시에!
[포토is…]최희서·김사랑·신현준… 대종상 '패션'들


▶ 앞트임 드레스로 눈길 끈 김사랑. 실시간 검색어에도…
/사진=홍봉진 기자/사진=홍봉진 기자
▶ 시상식 사회를 맡은 스테파니 리-신현준, '빨강'으로 찰떡 궁합
/사진=김휘선 기자/사진=김휘선 기자
▶ 김혜진, 과감한 패션으로 플래시 세례
[포토is…]최희서·김사랑·신현준… 대종상 '패션'들
▶ 설경구, '남우주연상'의 왠지 무서운 인사(?)-'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한재호 역.
[포토is…]최희서·김사랑·신현준… 대종상 '패션'들
▶ 이지애 아나운서, 화려한 의상
[포토is…]최희서·김사랑·신현준… 대종상 '패션'들
▶ 지안의 한복 패션
/사진=홍봉진 기자/사진=홍봉진 기자
▶ 손나은, 블랙의 멋
[포토is…]최희서·김사랑·신현준… 대종상 '패션'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