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은 디지털 고객 주요 연령층인 3050세대의 ‘다시 보고 싶은 아티스트’인 고 신해철의 3주기를 추모하고 차별화된 디지털 문화 체험을 선보이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고 신해철을 디지털 하이테크 기술인 홀로그램으로 복원해 마치 실사가 움직이는 듯한 효과가 구현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KB증권은 지난 2월 락그룹 ‘국카스텐’이 참여한 홀로그램 공연과 버스킹(Busking) 콘서트 영상이 조회수 100만을 넘는 등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 상무는 “금번 행사는 디지털 금융을 넘어 디지털 기반 문화 생활을 공유하며 동반자로서 함께 호흡하고자 준비했다”며 “향후에도 다양한 디지털 콘텐츠로 고객들의 일상에 감동을 전달하며 디지털 KB증권의 이미지를 굳건히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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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관련 기타 자세한 내용은 KB증권 홈페이지(www.kbsec.com)와 가까운 영업점 및 고객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