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계열사에 1691억원 규모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2017.10.1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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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3,820원 ▲30 +0.79%)은 계열회사인 베트남 T.H.T Development Co.,Ltd.에 대한 1690억95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 자본 대비 8.17%에 해당하는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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