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씨의 아이오케이 지분은 5.3%로 지난 보고에 비해 달라지지 않았다.
아이오케이 임원 고현정, 주식담보대출 기간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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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오케이 (4,200원 ▲370 +9.66%)의 경영인이자 배우 고현정 씨가 주식담보대출기간을 연장했다고 13일 공시했다.
고 씨의 아이오케이 지분은 5.3%로 지난 보고에 비해 달라지지 않았다.
고 씨의 아이오케이 지분은 5.3%로 지난 보고에 비해 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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