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가 수준 높은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점포를 이전 했다. 왼쪽부터 김종승 강남지역본부장, 신기영 강동PB센터장, 정일문 개인고객그룹장, 김소영 강동PB센터 영업팀장, 박원옥 WM전략본부장. /사진제공=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는 천호역 옆에 위치해 있고 백화점과 마트 등 지역상권과 가까워 고객 접근성이 좋다. 업계 최고 수준의 우수 종합자산관리 직원이 전문적이고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한국투자증권 강동PB센터는 이전 개점을 기념해 금융상품 가입 및 자산이전 고객에게 금액별 사은품을 지급하고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연 3.0% 특판RP(환매조건부채권)를 선착순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