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서 이색 마케팅 진행

머니투데이 장시복 기자 2017.09.1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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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7(대회장 김효준)이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에서 열리고 있다.

올해로 세번째 개최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의 최정상급 대회다. 대회장에는 자동차와 골프를 접목한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인 이정은6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BMW i3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앞에서 갤러리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은 올해부터 경기장을 찾은 갤러리에게 생수를 나눠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KLPGA투어 상금랭킹 1위인 이정은6가 3라운드 경기를 마친 후 BMW i3 프리미엄 순수 전기차 앞에서 갤러리들에게 생수를 나눠주고 있다./사진제공=BMW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채리티 이벤트인 '미래재단 채리티' 퍼팅 이벤트에 KLPGA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명인 박결이 갤러리플라자를 찾아 퍼팅 이벤트를 직접 해보고 있다. 이 이벤트는 모든 갤러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기부금을 내고 이벤트 퍼팅 게임을 해 성공하면 나이키의 고급 골프우산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사진제공=BMW코리아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의 채리티 이벤트인 '미래재단 채리티' 퍼팅 이벤트에 KLPGA를 대표하는 선수 중 한명인 박결이 갤러리플라자를 찾아 퍼팅 이벤트를 직접 해보고 있다. 이 이벤트는 모든 갤러리가 참여할 수 있으며, 소정의 기부금을 내고 이벤트 퍼팅 게임을 해 성공하면 나이키의 고급 골프우산 등 기념품을 증정한다./사진제공=BMW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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