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대우건설, 송도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1090억 채무보증 결정
글자크기
대우건설 (3,675원 0.00%)은 송도 아트포레 푸르지오시티 수분양자에 대해 1090억7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지난해 말 자기자본의 5.27%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