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올 닥터스오더,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 수상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이상연 기자 2017.09.05 16:57
글자크기
두피 및 탈모 케어 전문 브랜드 자올 닥터스오더가 최근 ‘2017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에서 두피 케어용 샴푸 부문 ‘에디터스 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7 얼루어 뷰티 페어'에 전시된 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사진제공=자올 닥터스오더'2017 얼루어 뷰티 페어'에 전시된 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사진제공=자올 닥터스오더


‘얼루어 베스트 오브 뷰티 어워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뷰티 어워드로, 지난 1년간의 신제품들을 대상으로 공정한 조사 및 테스트를 통해 제품을 선정해 신뢰도가 높다.



헤어 및 메이크업 아티스트 50인의 전문가로 구성된 ‘뷰티 엑스퍼트 블라인드 테스트’와 100여 명의 ‘일반인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심사가 진행되는데, 전문가가 선정한 올해 최고 제품인 ‘에디터스 픽’에 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가 선정됐다.

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지난 9월 1일 신사동 가로수길에서 개최한 ‘2017 얼루어 뷰티 페어’에 전시되어 관심을 끌었다.



자올 닥터스오더 민경선 대표는 “‘블라인드 테스트’를 통해 수많은 제품들 사이에서 최고의 제품으로 인정받았기에 뜻깊다”며 “자올 시너지 부스터가 이미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가운데,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도 수상을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자올 닥터스오더는 최근 제품 효과에 대한 후기 등이 확산되며 입소문을 타고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 재구매가 몰려 일시적으로 품절사태가 일어나는 등 8월에는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올 닥터스오더 스칼프 스케일링 샴푸’는 두피 친화 약산성 샴푸로, 두피에 가해지는 자극이 적을 뿐만 아니라 건강한 두피 상태로 최적화시켜 탈모 예방에 도움을 준다. 야자 열매와 코코넛 열매의 지방산 등 100% 식물유래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만들어졌고, 파라벤, 실리콘, 색소 등을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자올 닥터스오더 라인의 모든 제품은 자올 닥터스오더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