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R nineT 어반 G/S'/사진제공=BMW 모토라드
이번에 출시한 '뉴 R nineT 퓨어'는 라이딩을 위한 필수 요소만을 장착한 순수 로드스터(주행성능 초점)이고, '뉴 R nineT 레이서'는 전통적인 스타일의 스포츠 모터사이클, '뉴 R nineT 어반 G/S'는 오프로드 정신이 담긴 모델이라는 게 BMW 측 설명이다.
'뉴 R nineT 레이서'/사진제공=BMW 모토라드
BMW 관계자는 "2013년 모토라드 90주년의 역사와 유산을 담은 'R nineT'를 처음출시한 이후 'R nineT 스크램블러'로 라인업을 확장했다"며 "오리지널 모델인 'R nineT'를 기반으로 고객들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한 새 모델을 선보이며 레트로 바이크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뉴 R nineT 퓨어'/사진제공=BMW 모토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