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리오픈 7주년을 맞아 질 좋은 최상의 서비스와 고품격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끝냈다고 밝혔다.
지하 2층, 지상 13층 규모의 더 리버사이드 호텔은 감각적인 109개의 객실 및 격조 높은 호텔 웨딩/연회 시설을 비롯해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베이징덕 전문 중식당, 베이커리 및 라운지 바, 키즈카페 등의 편의시설과 스파, 사우나, 피트니스 클럽, 수영장, 인도어 골프 연습장 등의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한강의 눈부신 야경과 서울의 도심 전경을 한 눈에 조망할 수 있는 럭셔리 얼반 스타일 더 메디 스파는, 도심 속 '힐링'과 '치유'의 콘셉트를 앞세워 현대 남성들의 지친 심신 회복을 위한 도심 속 파라다이스로 24시 남성 전용 고급 휴게공간으로 사랑받고 있다고 한다.
더 리버사이드호텔의 이종민 총지배인은 "더리버사이드 호텔의 리모델링과 필로스골프장 퍼블릭 전환, 리조트오픈을 통해 최상의 고품격 서비스를 고객에게 전달 하려 한다“며, ”앞으로도 보다 나은 서비스를 위해 고객의 편에 서서 개발하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더리더 박영복 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