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 출시

머니투데이 중기협력팀 박새롬 2017.06.12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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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모뉴먼트(대표 반성연)의 뷰티 브랜드 '달바'가 기존 베스트셀러 '화이트 트러플 미스트 세럼'에 휴대성과 분사력을 업그레이드한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내놨다고 12일 밝혔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사진제공=달바'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사진제공=달바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부드러운 분사력을 가진 제품이다. 달바에 따르면 이 제품은 입자가 작아서 뿌렸을 때 피부에 깊숙하고 빠르게 흡수된다. 천연 보습막을 만들어 즉각적으로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아준다. 미니사이즈로 출시돼 휴대가 간편한 게 특징이다.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은 이탈리아 청정 지역의 화이트 트러플에서 얻은 추출물과 아보카도 에센셜을 함유했다. 업체에 따르면 수분 공급 및 진정을 해주는 효과가 있다. 토너, 페이셜오일, 세럼, 미스트의 4가지 기능을 가진 올인원 제품이다. 수분 마스크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달바 제품은 디큐브시티점팝업스토어, A.G.B 가로수길점, 갤러리아 타임월드, 동화면세점, 크리마레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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