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정의선 현대차 부회장, 부인과 함께 '소중한 한 표'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2017.05.0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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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한남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한남동 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부인 정지선씨(사진 왼쪽)와 함께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부인 정지선씨(사진 왼쪽)와 함께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한남동 제3투표소에서 선거인명부를 확인하고 있다. /사진제공=뉴스1
정의선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제19대 대통령 선거일인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초등학교에 마련된 한남동 제3 투표소에서 투표권을 행사했다. 정 부회장은 이날 부인 정지선 씨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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