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바른정당 대선후보가 30일 오전 경기도 포천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 회의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바른정당 제공) 2017.3.3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승민 후보는 31일 논평을 통해 "민주주의는 생각이 다른 사람들도 껴안고 가는 제도"라며 "태극기와 촛불로 갈라진 국론분열을 막기 위해 불구속 수사가 바람직하다고 생각했지만 법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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