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베트남 자회사에 20.7억 금전대여

머니투데이 권혜민 기자 2017.03.14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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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40원 ▼6 -13.0%)은 운전자금 마련 목적으로 베트남 자회사인 우전 비나(Woojeon Vina)에 20억6600만원 규모의 금전대여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54% 규모다.

회사 측은 "기존 대여금 만기도래에 따른 연장의 건"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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