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가워진 날씨에도 수요집회에 참석한 할머니

뉴스1 제공 2016.11.16 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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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사진]차가워진 날씨에도 수요집회에 참석한 할머니


김복동(사진 왼쪽), 길원옥 할머니가 16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57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 참석, 일본 정부의 공식 사죄를 촉구 하고 있다. 2016.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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