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6시45분 기준 위성사진. (기상청) © News1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진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주도 남쪽 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차차 받겠다고 25일 예보했다.
기상청은 "당분간 아침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높겠고, 낮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다"고 예보했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2.5m로 일겠다.
-서울·경기: 8~19도, 최고강수확률 20%
-서해5도: 9~18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서: 8~19도, 최고강수확률 20%
-강원영동: 4~20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북도: 7~18도, 최고강수확률 20%
-충청남도: 8~19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북도: 5~22도, 최고강수확률 20%
-경상남도: 7~22도, 최고강수확률 20%
-울릉·독도: 14~20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북도: 17~19도, 최고강수확률 20%
-전라남도: 10~20도, 최고강수확률 30%
-제주도: 17~22도, 최고강수확률 60%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