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슈퍼스타K 7'에서 '톱5'에 오른 마틴 스미스의 멤버 정혁(왼쪽)과 전태원. /사진제공=V엔터테인먼트
V엔터테인먼트 주성민 대표는 7일 “멤버들의 작사, 작곡 실력과 ‘슈스케 7’을 통해 검증된 성실함, 젊은 감각을 가진 팀인 만큼 매니지먼트 지원뿐 아니라 방송과 온라인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5월 자작곡 ‘알고싶어’로 데뷔한 마틴스미스는 오는 10월 5일 하나투어브이홀에서 열리는 ‘씬디위크’ 공연에 좋아서하는밴드, 칵스와 함께 무대에 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