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한이 한판패로 지자 송대남 코치가 아쉬운 눈빛으로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사진]제자 곽동한을 아쉬운 눈으로 보는 송대남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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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동한이 한판패로 지자 송대남 코치가 아쉬운 눈빛으로 보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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