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 자회사에 11억원 규모 채무보증

머니투데이 최동수 기자 2016.07.15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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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전 (40원 ▼6 -13.0%)은 국내 자회사인 제누스에 11억4000만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우전의 자기자본대비 5.81%에 해당한다. 채무보증기간은 오는 16일부터 오는 9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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