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대응 보건전문가인 가필드 박사는 '에볼라 이후 세계 보건 위기와 대응'이라는 주제로 강의한다.
30년 가까이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국제보건 및 국제간호학을 가르치고 연구한 가필드 박사는 국제보건기구(WHO), 유니세프(UNICEF), 옥스팜(OXFAM), 인권을 위한 의사회(Physicians for Human Rights) 등 국제기구와 국제 NGO에서 재난대응 및 복구를 위한 보건활동의 자문관으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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