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머니투데이 DB
레드체뚜는 한정판 트와이스백의 인기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오는 28일 오후 6시에 롯데시네마 명동 에비뉴엘에서 트와이스의 미니 팬미팅 과 사인회를 연다.
트와이스백은 트와이스를 상징하는 9개의 스터드와 탈부착이 가능한 독특한 타슬로 디자인 특허를 출원한 제품이다. 단 1000개만을 제작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6월24일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명동 본점 1층에 위치한 레드체뚜 팝업스토어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 초대 고객 150명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트와이스 브로마이드와 직접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나머지 50명에게는 브로마이드와 트와이스의 사인 앨범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레드체뚜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레드체뚜는 지난 4월 논현동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1차 트와이스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당시 이벤트는 시행 4일만에 선착순 100명이 마감되는면서 뜨거운 인기를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