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리바트, 잠실 전시장 오픈 1주년 프로모션 진행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2016.05.26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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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 잠실 전시장 오픈 1주년 프로모션 진행


현대리바트 (7,670원 ▲10 +0.13%)가 ‘리바트스타일숍 잠실 전시장’이 오픈 1주년을 맞아 31일까지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번 시즌에 출시된 ‘리바트’ 거실가구 신제품을 최대 30% 저렴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코네토 익스텐션 거실장 세트 79만9000원(정상가 102만8000원), 굿데이 스톤 4인 식탁섹트 84만 7000원(정상가 94만원), 위켄드 4인 소파 123만8000원(정상가 176만8000원), 테누토 리클라이너 3인 소파 133만4000원(정상가 152만6000원) 등이 있다.



아울러, ‘리바트’ 씨리얼·빌리지 식탁과 라운지·브리제 소파 등 리바트 대표 인기 제품들도 이번 프로모션에 포함돼 있어 최대 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현대리바트는 또 일자별로 특정 생활용품을 선정해 최대 40%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원데이 특가전’을 진행한다.



현대리바트는 주말을 맞아 매장을 찾는 고객들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28일 오후 1시부터 매장 방문 고객 누구나 석고 방향제를 무료로 만들 수 있다. 29일 오후 3시에는 소파, 식탁, 키즈가구 등 총 10종을 대상으로 최저 1만원에 시작되는 경매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잠실 전시장 오픈 1주년을 맞아 인기 제품을 할인 판매하는 한편, 다양한 고객 참여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온·오프라인 제품 통합 전시 및 판매 등 다양한 매장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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