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웃의 아픔에 동참하며'

뉴스1 제공 2016.05.18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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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사진]'이웃의 아픔에 동참하며'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3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이용수 할머니가 동티모르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네스 할머니와 함께 참석하고 있다.2016.5.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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