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GS (43,750원 ▼1,150 -2.56%)에 대해 현금·현물배당 공시 지연을 이유로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한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흥아프로퍼티그룹의 리조트 개발사업 프로젝트 금융대출 상환을 위해 대여한 기존 대여금의 기한 연장"이라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는 1일 GS건설 (15,570원 ▼170 -1.08%)에 대해 전환사채 발행 추진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금호산업 (4,190원 ▼30 -0.71%)은 1091억2100만원 규모의 하남미사A25BL아파트 건설공사 19공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7.13% 규모이며 오는 2018년 8월20일 종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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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아해운 (2,500원 0.00%)은 시설자금 및 운영자금 목적의 199억8000만원 규모 일반 공모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되는 신주의 발행가액은 1110원이며 기준주가에 대한 할인율은 25%다.
-다우기술 (19,470원 ▲60 +0.31%)은 델피넷과의 합병이 완료됐다고 1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본 합병은 합병비율이 1대 0인 무증자 흡수합병 방식이기 때문에 신주 발행이 없으며 대주주 등의 지분 변동 사항은 없다"고 밝혔다.
-지에스인스트루 (45원 0.00%)는 운영자금 목적의 9억9999만원 규모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일 공시했다. 증자 대상자는 동국제약, 마그나인베스트먼트, 유니원커뮤니케이션즈다.
-동부제철 (6,900원 ▼30 -0.43%)은 1일 유상증자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동부제철 채권금융기관협의회는 지난달 14일 주채무 2000억원에 대한 추가 출자전환을 결의했다"고 답변했다.
-현대산업 (8,320원 ▲70 +0.85%)개발은 1일 1615억8800만원 규모 상아·현대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5%에 해당되는 규모다.
-한국거래소는 1일 보락 (1,168원 ▲3 +0.26%)에 대해 현저한 시황변동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답변시한은 오는 4일 오후 6시까지다.
-에스케이디앤디 (12,260원 ▼440 -3.46%)는 발전기의 도움 없이 태양빛을 직접 전기에너지로 변환시키는 태양광 발전장치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1일 공시했다.
-F&F는 이태리 베네통그룹과의 합작회사(JV) 계약만료에 따라 보유지분 10만주를 처분한다고 1일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189억6000만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9.49% 규모다.
-광희리츠 (3,130원 ▼145 -4.43%)는 임시주주총회 결과 김종국 대표이사 및 이사 해임의 건이 부결됐다고 1일 공시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17,750원 0.00%)은 1일 비디비치와의 합병보고서를 공시했다. 회사측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비디비치코스메틱의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으며 양 합병 당사는 무증자 방식에 의해 1대 0의 합병비율에 따라 합병하기로 결의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합병으로 신세계인터내셔날이 발행하는 신주는 없으며 대주주 등의 지분변동 사항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
-KPX케미칼 (45,200원 ▲250 +0.56%)은 이하우 대표이사가 일신상의 사유로 중도사임하면서 양준영·김문영 각자대표 이사로 변경된다고 1일 공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