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버관리업체 압수수색 당한 전교조 사무실

뉴스1 제공 2016.02.18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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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사진]서버관리업체 압수수색 당한 전교조 사무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서버관리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이 진행된 18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전교조 사무실에서 조합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서울 종로경찰서는 전교조의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집단행위 금지)에 대한 증거 수집을 위해 서초동에 위치한 전교조의 서버관리업체를 압수수색했다고 이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교조 가입 교원들은 지난해 4~12월 청와대 게시판에 '세월호 즉각 인양하라' 등의 글을 올렸으며 이들 대부분은 소환조사를 받았다. 2016.2.1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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